📐 전용면적·공급면적·계약면적 차이

㎡ ↔ 평 환산은 평수 변환기를 이용하세요.

분양 공고에는 "84A", 부동산에서는 "34평", 등기부에는 "84.98㎡". 전부 같은 집인데 부르는 숫자가 다른 이유는 기준 면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면적 용어를 모르면 10평 가까운 착각을 하고 계약할 수 있습니다.

면적 용어 한눈에

용어포함 범위비고
전용면적현관 안쪽, 우리 집 내부등기·세금·매물 비교 기준
주거공용면적계단, 복도, 엘리베이터홀같은 동 이웃과 나눠 쓰는 공간
공급면적전용 + 주거공용"○○평형"은 보통 이 기준
기타공용면적관리사무소, 주차장, 커뮤니티
계약면적공급 + 기타공용오피스텔 표기 기준
서비스면적발코니어디에도 포함 안 됨 (덤)

같은 집이 84㎡이면서 34평인 이유

"국민평형"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84㎡(약 25.4평)입니다. 여기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 약 28㎡가 더해진 공급면적이 약 112㎡(약 34평)이고, 부동산에서 말하는 "34평형"은 이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즉 34평형이라고 해서 집 내부가 34평인 것이 아니라, 실제 우리 집 내부는 25평 남짓입니다.

전용률: 같은 평형인데 집 크기가 다른 이유

전용률은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입니다. 아파트는 보통 70~80%, 복도식 구축이나 주상복합은 이보다 낮고, 계단식 신축은 높습니다. 같은 "34평형"이라도 전용률 80%면 전용 89㎡, 70%면 78㎡로 방 하나 차이가 납니다. 매물을 비교할 때 평형이 아니라 전용면적을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피스텔 "20평"의 함정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으로 표기하는 관행이 있고 전용률이 50% 안팎에 불과합니다. "20평형 오피스텔"의 실내가 원룸 크기(전용 10평 남짓)인 이유입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비교할 때는 반드시 전용면적 기준으로 환산해서 보세요.

자주 쓰는 환산 기준

정확한 값은 평수 변환기로 계산하세요.

근거와 참고 자료

실제 면적은 단지·타입별 설계에 따라 다릅니다. 계약 전 모집공고와 등기부의 면적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