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연봉(세전)을 입력하면 4대 보험과 세금을 공제한 월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연봉 구간별 금액을 한눈에 보려면 2026 연봉 실수령액 표를 확인하세요.
연봉 실수령액이란?
실수령액은 회사가 지급하는 세전 급여(연봉)에서 4대 보험료와 소득세·지방소득세를 공제하고 실제로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을 말합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식대 등)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예시: 연봉 4,000만원 직장인
부양가족이 본인뿐이고 월 식대 20만원이 비과세인 직장인을 예로 들면, 세전 월급은 3,333,333원(연봉 ÷ 12)입니다. 여기서 국민연금 148,833원, 건강보험 112,643원, 장기요양보험 14,801원, 고용보험 28,200원, 소득세·지방소득세 170,638원을 빼면 총 공제액은 475,116원, 월 실수령액은 약 2,858,218원이 됩니다. 연봉의 약 14%가 공제되는 셈이며, 연봉이 높아질수록 소득세 누진세율 때문에 공제 비율도 커집니다.
공제 항목과 2026년 기준 요율
- 국민연금 — 과세 급여의 4.75% (기준소득월액 상한 적용, 연금개혁으로 2026년부터 인상)
- 건강보험 — 보수월액의 3.595% (2026년 합계 7.19%)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3.14%
- 고용보험 — 보수월액의 0.9%
- 소득세 —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기준(부양가족 수 반영)
- 지방소득세 — 소득세의 10%
2026년, 연금개혁으로 실수령액이 줄었습니다
2025년 3월 국회를 통과한 국민연금 개혁법이 2026년 1월부터 적용되면서, 18년간 9%로 묶여 있던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근로자 부담 4.75%)로 올랐습니다. 여기에 건강보험료율도 7.09%에서 7.19%로, 장기요양보험료율도 건강보험료의 12.95%에서 13.14%로 인상됐습니다. 같은 연봉 4,000만원(위 예시 조건)이라면 작년과 올해 공제액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 항목 | 2025년 | 2026년 | 차이 |
|---|---|---|---|
| 국민연금 | 141,000원 | 148,833원 | +7,833원 |
| 건강보험 | 111,077원 | 112,643원 | +1,566원 |
| 장기요양보험 | 14,384원 | 14,801원 | +417원 |
| 고용보험 | 28,200원 | 28,200원 | — |
| 소득세·지방소득세 | 170,638원 | 170,638원 | — |
| 월 실수령액 | 2,868,035원 | 2,858,218원 | −9,817원 |
연봉이 그대로라면 월 실수령액이 약 1만원 줄어든 셈입니다. 보험료율은 2033년 13%까지 매년 0.5%p씩 오르므로, 이 차이는 앞으로 해마다 조금씩 커집니다. 대신 소득대체율(연금 수령액 기준)이 40%에서 43%로 올라, 내는 만큼 노후 연금액도 늘어납니다.
연봉별 실수령액 미리 보기 (2026)
| 연봉 (세전) | 세전 월급 | 월 실수령액 |
|---|---|---|
| 3,000만원 | 2,500,000원 | 2,225,082원 |
| 4,000만원 | 3,333,333원 | 2,858,218원 |
| 5,000만원 | 4,166,667원 | 3,490,123원 |
| 6,000만원 | 5,000,000원 | 4,111,853원 |
| 7,000만원 | 5,833,333원 | 4,709,081원 |
| 8,000만원 | 6,666,667원 | 5,237,769원 |
| 1억원 | 8,333,333원 | 6,397,788원 |
부양가족 1인(본인)·자녀 없음·월 비과세 20만원 기준이며, 2,000만~1억원 전 구간(100만원 단위)은 2026 연봉 실수령액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을 늘리려면?
- 식대·자가운전보조금 등 비과세 항목을 활용하면 과세 대상 급여가 줄어 세금이 감소합니다.
-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의료비·기부금 등 소득·세액공제를 꼼꼼히 챙기세요.
- 부양가족이 있다면 인적공제를 빠짐없이 반영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왜 실제 월급과 조금 다를 수 있나요?
- 회사마다 비과세 항목, 상여 지급 방식, 4대 보험 정산 시점이 달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는 간이세액표를 단순화한 근사치입니다.
- 세전 월급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일반적으로 연봉 ÷ 12로 계산하지만, 상여가 별도인 회사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입력값이 저장되나요?
- 아니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어떤 정보도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연봉이 500만원 오르면 실수령액도 그만큼 오르나요?
- 아니요. 인상분에는 4대 보험료와 한계세율 구간의 소득세가 붙기 때문에, 보통 인상액의 75~85% 정도만 실수령액 증가로 이어집니다.
- 상여금·성과급에도 세금을 떼나요?
- 네. 상여금과 성과급도 근로소득이므로 4대 보험료와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지급 월에 공제액이 평소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고소득인데 국민연금이 생각보다 적게 나와요.
-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7월부터 월 659만원)이 있어, 그 이상 벌어도 보험료가 더 늘지 않습니다.
- 식대 비과세는 얼마까지 인정되나요?
- 월 20만원까지입니다. 회사가 식대를 월 20만원 이하로 급여 항목에 명시해 지급하면 그만큼은 세금·4대 보험료 계산에서 빠집니다. 20만원을 넘는 부분은 과세 대상입니다.
- 연말정산 환급·추가 납부는 왜 생기나요?
- 매달 떼는 소득세는 간이세액표에 따른 '미리 걷는 근사치'입니다. 이듬해 연말정산에서 실제 결정세액과 비교해, 더 냈으면 돌려받고 덜 냈으면 추가로 냅니다. 이 계산기의 소득세도 같은 이유로 실제 연말 정산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계속 오르나요?
- 네. 2025년 통과된 연금개혁법에 따라 보험료율이 2026년 9.5%를 시작으로 매년 0.5%p씩 올라 2033년 13%(근로자 부담 6.5%)에 도달합니다. 매년 1월 이 계산기도 함께 갱신합니다.
근거와 참고 자료
- 소득세: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 4대 보험 요율: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 항목별 요율은 2026 4대보험 요율표 정리 참고
- 월급으로 시급을 역산하고 싶다면 주휴수당 계산기, 퇴사 예정이라면 퇴직금 계산기를 함께 활용하세요.
본 계산 결과는 2026년 기준 요율을 단순화한 참고용 근사치입니다. 정확한 공제액은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및 회사 급여 규정을 확인하세요.